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잡 크래프팅 하라> 저자와의 만남"

[2인] 나에겐 일이란? 라는 질문을 받고 생각해보니 나에겐 일은 그저 나의 생계를 해결해주는 수단? 으로 생각되어진다. 앞으로도 사회에 나가 더 많은 일들을 할텐데 아직 20대초반인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인생의 락이 없을거 같다. 그러기전에 이 강연을 듣고 나의 생각을 바꿔보도록 실천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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