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道 - 전5권 세트 상도
최인호 지음 / 여백(여백미디어)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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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전 TV로 상도를 보지 못했지만 다른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책과 TV의 내용은 조금씩 다르다고 하더군요. 전 5권 시리즈 모두 정말 재미 있게 읽었어요. 하지만 쓰여있던 구절이 또 있고 해서 쬠 지루하긴 했지만요.^^:: 이 이야기는 상인 임상옥이 장사를 하며 겪는 이야기와 상인의 기본자세들을 이야기 해 줍니다. 이제껏 상인이란 단순한 장사꾼인 줄로만 알았어요. 단순히 물건을 돈만 받고 팔면 끝인 줄 알았죠.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달라졌어요. 상인들 중에도 기본 규칙을 지키고 도덕을 아는 임상옥과 같은 상인이 있답니다. 이 책은 마치 추리소설 같아요. 흥미 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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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조창인 지음 / 밝은세상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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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표지를 보고 고른 책이예요. 수수하고 깨끗한 표지가 눈길을 끌더라구요. 그리고 작가를 보았죠.. 역쉬나.. 가시고기의 지은이이신 조창인씨더라구요.. 역시나 내용또한 실망 시키기 않았어요. 가시고기가 아버지의 사랑을 다룬 내용 이라면 이 등대지기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다룬 내용 이랍니다.

어른들은 가끔 이러십니다. '자식들은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 라구요.. 그래요.. 부모님은 자식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재우의 부모님도 마찬가지구요.하지만 재우는 늦게서야 그것을 안답니다.이 책은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지는 모자간이 사랑을 그린 글입니다. 넓고 푸르른 광활한 바다의 외딴 섬에서 펼쳐지는 아들과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이 전개 됩니다. 넓은 바다 같은 어머니의 마음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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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
서진규 지음 / 푸른숲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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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TV를 통해서 익숙한 서진규씨를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만나 보았다. 낯선 땅으로 가서 성공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생과 힘든일을 해가며 살아온 서진규씨가 자신의 경험담과 삶의 모습을 글로 표현한 것이다.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 때는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았다. 책을 읽다보니 이해가 되었다. 이 책은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가 자신의 성공 과정을 중심으로 쓴 책이라면 이 책은 자신의 딸의 어린시절을 다룬 내용 중심이었다.

이 책에선 자신과 딸의 삶의 모습. 그리고 자신의 딸의 모습을 통해 느끼는 점과 포기할 줄 모르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서진규씨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또한 그의 딸 조성아씨도 엄마 못지않게 훌륭한 인물이었다. 이 책 안엔 당찬 여성 서진규씨와 조성아 씨가 살아가는 보통사람들과 다른 삶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나도 서진규씨처럼 당차고 용기있는 여성이 되고자했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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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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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은 죽음을 선고 받았다면 당신의 심정은 어떠하겠습니까?? 더욱이 당신이 루게릭병으로 인해 몸이 마비되어가고 나의 몸이지만 더이상 나의 몸이 아니게 된다면 .. 그때도 당신은 마음속에 여유를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런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싶겠지만 정말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모리 선생님이십니다. 모리선생님은 루게릭병이 걸리기 전까지 평생 학생을 가르치신 노교수 이십니다. 진정한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지요. 모리 선생님은 자신이 병에 걸린 것을 알고도 세상에 절망 하거나 후회하는 기색 또는 세상에 비관하는 기색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제자인 미치앨봄과 이야기를 나누며 마지막까지 강의를 하려하지요.

이 책은 열네번에 걸쳐 모리선생님과 그의 제자인 미치앨봄이 세상, 자기연민, 후회, 죽음, 가족, 감정, 돈, 사랑의 지속, 결혼, 문화, 용서, 완벽한 하루,등의 주제로 하여 나눈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모리선생님은 교사가 지닌 이미지와는 사뭇 다릅니다. 그에게서는 풋풋한 인간의 향이 나고 때론 순수한 어리아이와 같은 모습도 볼 수 잇습니다. 그런 모리 선생님과 성공을 좇아 바쁘게 살아간 미치앨봄이 강의를 한답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하구요 모리 선생님께서 아픈 관계로 열네번 밖엔 못한답니다. 이 강의에 함께 해 보지 않겠어요?? ^^*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강의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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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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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책 제목을 보고서는 초등학생이나 읽는 책인줄 알았다. 그래서 그냥 지나치고 몇 일후 친구의 소개로 다시 한번 자세히 보게 되었다.

이 책엔 인생의 해결책이 들어있다. 특히나 고집이 세고 한가지일에만 몰두하는 그리고 주변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아집이 강한 나에게 채찍질하는 책이었다. 이 책은 생쥐 두마리와 꼬마인간둘이 꾸며나가는 이야기 인데 이들은 세상 사람들의 유형 4가지를 나타낸 것이다. 즉 세상에서 살면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과 그를 해결하는 방법을 은유를 통해 빗대어 나타낸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헴은 꼭 나의 모습 같았다. 이미 잃은 것에 대한 미련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지 않는 헴의 모습.. 글로 읽었을때는 참 어리석다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나의 모습이었던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정말 똑같진 않지만 비슷한 자기의 모습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모습이 하는 행동과 해결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난 아직도 일이 꼬이고 해결되지 않을때면 이 책에서 해결책을 찾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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