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책을 유럽여행하기 전에 읽었어요. 여러 종류의 책을 읽어봤지만 이 책 처럼 유럽의 진짜 모습을 적은 책은 없는 것 같아요. 특히나 만화로 되어서 술술 읽어지게 되었고 나라의 겉모습 만이 아닌 사람들의 특성, 성격, 역사등등을 알수 있어서 유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