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에서 많은 부분 발췌한 소책자이다.추천하기로는 예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보다는, 초신자나 교회안의 불신자에게 선물하기 정말 좋은 책이다♡ 기다림을 주제로 한, 노랑손수건 이야기와 비슷한 감동적인 예화가 초반 30페이지 가량을 차지하기에 부담없이 읽기 좋다. (전체 68쪽 구성)나아가, 좀더 예수님을 알기 원하고 사모하는 분이라면,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본서를 읽어보시길 진심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