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를 읽으며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았다. '내 편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는 책의 길이가 매우 짧은 편인데도, 문장 한 문장 한 문장이 좋고 알찼다. 힘든 상황을 겪고있는 지인, 친구에게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다. 이번주에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의 힐링을 정말 많이 받았다.
벌집과 꿀은 낯선 동네에 자리를 잡으려는 청년, 고려인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소년 등등 정말 다양한 등장인물이 등장한다. '벌집과 꿀'은 '집'이라는 공간이 상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등장인물들은 집을 떠나고, 다시 집에 오고, 서로의 집이 되어준다. 이 소설을 읽으며 나의 '집'이라는 공간에 대해 계속 생각할 수 있었다. 여운이 깊게 남는 소설이다.
해시태그 나트랑&무이네, 달랏, 호치민 책을 읽어봤어요! 아직도 여름 휴가지를 못 정해서 방콕, 나트랑, 푸켓 등 여러 여행지 책 읽어보는 중인데 해시태그 나트랑&무이네, 달랏, 호치민 책 읽으며 무이네 아니면 달랏 꼭 방문해보고 싶어졌어요..! 이번 여름은 아마 무이네 아니면 푸켓에 갈 것 같아요..! 베트남 여행 전이라면 해시태그 나트랑&무이네, 달랏, 호치민 책 꼭 읽어보세요!
해시태그 조지아 책을 읽어봤어요! 조지아 지역은 처음이라 어서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해시태그 조지아 책을 통해서 조지아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조지아 여행 계획중이라면 해시태그 조지아 꼭 방문해보세요!
베트남은 맛있는 음식이 정말 많잖아요..?! 베트남 음식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분짜인데, 해시태그 베트남 중부&북부 책에는 베트남 분짜 맛집들이 가득했어요! 베트남 여행 예정이라면 해시태그 베트남 중부&북부 책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