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라는 말이 점점 더 많은 곳에서 들리고 있다. AI를 활용하는 것이 더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조직 차원에서도 근 시일내의 일인듯 하다. 일을 하다보면, 아직까지 여전히 AI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 그리고 경계를 하는 리더를 만나곤 한다. 리더의 입장에서, AI가 나를 위협하는 존재라 인식할 수 있겠지만, 정말 빠르게 급변하는 이 시대에, AI를 적절하게 활용하는게 리더의 역할인 것 같다. 내가 속한 조직에 AI를 적극 도입하고 싶다면 AX리더십 책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