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직을 고려하는 중인데,첫번째 이직도 회피식(?)으로 진행했었던 터라, 두번째 이직은 무조건 확실하고, 잘하고 싶단 마음이 드는 중에 읽게 된 '환승 이직의 판도라 상자를 언박싱 하라!' 책이직을 하기 전 헤드헌터를 판별하는 법부터, 이직을 준비하며 회사에서 갖춰야할 태도까지 이직하기 전 읽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