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천자문
안철 지음 / 혜원출판사 / 199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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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어렷을 적 어머니께서 사주셔서 읽게 되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천자문에 대해 전혀 몰랐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천자문이 무엇인줄 앍게 되었다. 어렷을 적이라 정확하게 기억하진 못하지만 천자문을 보면서 어렷을때 따라도 하고 적으면서 했었던 기억이 난다. 천자문은 보면 커서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커서 거부감을 가지기 전에 어렷을때 이런 책을 읽으면 도움도 되고 학습에도 좋다고 생각한다. 나와 언니와 모두 이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어렷을적 천자문에 익숙해졌고 지금도 천자문을 한 번도 보지 않은 애들 보다 거부감이 없다. 천자문은 읽으면 정서 함양에도 좋고 특히 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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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편문학선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
김동인 외 지음, 이남호 엮음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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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와 있는 책은 여러 학교 생활을 하면서 정말 꼭 읽어야 할 필요가 있고 도움이 되는 글들이다. 국어 교과서나 문제의 지문으로 나올 가능성도 높고 중고등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도서들을 모아 두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단편을 대표하는 것들을 묶어 놓은 책인데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의 유명한 작가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이 책을 읽고 나서 문제집에서 여기 나온 책을 지문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문제를 풀때 많은 도움이 되었고 배경지식도 어느 정도 쌓여서 비슷한 소제를 다룬 소설을 읽을때 훨씬 이해도 잘 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중고등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러한 책은 읽어두면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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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라크 전쟁 - 전쟁과 경제 제재의 참상
노암 촘스키 외 지음, 이수현 옮김 / 북막스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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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과 이라크의 관계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미국과 이라크의 관계가 지금까지 오게 된 배경과 경제적인 면까지 다루고 있다. 이 일과 관련된 여러 신문자료를 보면서 이쪽 부분에 대하여 자세하게 몰랐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후에 여러 신문자료들을 접하니 이해가 잘 되고 여러 상황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미국과 이라크의 관계와 전쟁으로 인한 이라크의 경제 제제의 변화 등을 역사적 변화와 관련지어서 이해를 잘 할수 있게 되어 있다. 이 책은 이라크와 미국과의 관계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이나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 한권으로도 많은 지식이 쌓일 수 있따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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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Success Book 6
조지 S. 클래이슨 지음, 강주헌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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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엄청났던 바빌론 사람들의 경제적인 지혜를 다룬 책이다. 나는 부자가 되는 황금미끼를 보았었는데 이 책을 보고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역시 같은 내용을 다시 썼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이 먼저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래서 같은 내용을 두번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 정말 옛 사람들의 지혜를 통해서 우리에게 선사하는 점이 많다. 경제라는 것은 같은 것을 기본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옛 바빌론사람들의 지혜는 현대인에게 많은 배울점을 준다. 그리고 이 책은 사람들이 읽기에 좋게 책의 크기로 적당하고 책이 예쁘게 생겨서 좋은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용이 읽기에 쉽고 재미있고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속속 들어있어서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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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 하드커버
이찬행 지음 / 백산서당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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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서관에서 읽게 되었다. 나는 북한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여러 도서를 읽어 봤는데 이 책은 정말 방대한 불량만큼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김정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함께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논란이 있는 부분까지 여러가지 다른 도서들에 나와있는 것을 기록하면서 김정일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견해를 적어 놓으면서 저자가 연구한 사항을 적어 놓고 있기 때문에 독자가 얻을 수 있는 정보의 폭을 넓혔고 이를 근거로 독자가 생각케 할 여지도 마련 해 두었다. 불량이 많다는 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거부감을 이르킬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한번 읽어보면 북한에 대하여 이만큼 연구하여 적은 책도 드물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것이다. 아직까지 김정일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것이 지금의 실정인데 어떻게 이렇게 연구가 가능했는지 궁금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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