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 - 사랑하고 살아가는 큰오색딱따구리 가족의 일상사
김성호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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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생명의 경의로움을 대하는 애정어린 시선에 감동하며..이별의 순간 눈물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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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사랑을 만나다 - 섬 순례자 강제윤의 제주 올레길 여행
강제윤 지음 / 예담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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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함께,올레길이 알려지기전부터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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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여행책 - 휴가없이 떠나는 어느 완벽한 세계일주에 관하여
박준 지음 / 엘도라도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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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여행.. 환상적인 조합의 맛깔스런 이야기. 살포시 꿈꾸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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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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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웃다, 울다..밤을 꼴딱.. 지리산 사람들의 일상이 맛깔나는 꽁지작가의 글빨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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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 조선의 마지막 황녀
권비영 지음 / 다산책방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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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마지막부분을 읽어나가면서 왜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을까?

같은 여자로써 불쌍하기도 하고, 역사속에서도 지금껏 잊혀진것에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조선땅 창덕궁에 오셔서 돌아가셔서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다부진 신념으로 이런 소설을 쓴 작가에게 고맙기도 하고...

여러 가지 감정들이 일시에 복박쳐 마지막 부분, 에필로그, 작가의 말을 읽으며 눈물을 닦고 또 닦았다. 한바탕 울고나니 기분이 후련하다. 마지막 황녀로 불행한 삶을 살다간 덕혜옹주를 다시 찬찬히 들여다 봐야겠다. 해방 후 친일파들이 정권을 잡지 않았으면 이분이 운명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이 또한 청산되지 못한(위로받지 못한 그 시대의 사람들..) 역사의 한 부분이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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