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의 다른 가정형태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의 고민과 가족의 중요성도 이야기하는 아이들에게 다양성의 존재를 알고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민족의 응집을 위한 시대에서개인의 다양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이야기 여서 마음이 따뜻 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