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케이스나 제품에 아무리 찾아봐도 제조일자가 없네요...
밑면 혹은 옆면 표기라고 안내되어있는데 아무리봐도 제조일자는 없네여...
잘안보는데 없으니 궁금하네요...
역시 많은 문학집가운데에서도 백미입니다..
이상문학상을 해마다 봐왔지만 한권의 책으로 아주 신선하고 많은 작품을 접할 수 있어서 읽고난 후 늘 가슴뿌듯했습니다..
아직 우리 소설이 살아있구나..라는 작가님들의 무한한 창작을 권투하며..
또한 우리 아들에게도 역사처럼 읽혀지길 바라며..
번창하십시요..
무엇보다 아이가 조아해서 기뻐고요..
단순한 그림공부가 아니라 아이의 사고와 창의성을 요구하는 책이라 아이의 교육과 동시에 놀이를 동시에 줄 수 있어서 더욱 만족했어요..
단계별과재라 한층 의미있으니 많은 엄마들에게 권유하고 싶네요..
더욱 책을 가까이하는 아이들이 되게 조은책 계속 연구와 더불어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