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넘치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세진 옮김 / 부키 / 202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 그대로 생각이 너무 많은 나에게 찰떡인 책이다. 그동안 내가 속으로 생각은 했지만 그걸 아무한테 얘기 못 하고 있던 것들이 이 책에 적혀있다. 속 시원하다. 말 하고 싶지만 말 하면 내가 너무 예민하다, 과대망상, 과대해석이라고들만 하니, 어떻게 말을 해ㅜ 이 책이 내 마음을 대변해 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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