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치료실
주디스 올로프 지음, 최지원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19년 8월

저는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입니다. 우연히 이 책을 이벤트를 통해 받게 되었어요. 너무 감각과 사람들의 감정에 예민한 저에겐 선물과도 같은 그런 좋은 책이었습니다. 모두 한번쯤은 읽어봤으면 좋은 책인것같아요 좋은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