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어디에도 없었던 방법으로
테라오 겐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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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 보험금으로 1년간 여행을 다니고 음악을 10여년간 했다가 정리하면서, 그 열정이 식지않아 발뮤다를 창업한다. 발뮤다 창업후에도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않고 너무 열정적으로 일하시는모습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다. 나에게도 그런열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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