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강의 - 불교의 탄생에서 참여불교.복제.젠더까지
찰스 프레비쉬.데미언 키온 지음, 청원 옮김 / 어의운하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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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신자는 아니지만 불교를 알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 요즘 우리는 동양보다 서양의 가치관, 기독교 세계관에 친숙하기 때문에 오히려 외국인이 쓴 불교책이 더 이해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어려운 불교 한자어들이 꽤 나오는데, 좀 더 쉬운 용어를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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