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왜 모두 죽어야 하는가
심너울 지음 / 나무옆의자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음과 불멸은 아마 과거에도 미래에도 인간이라는 종이 사회를 유지하는 이상 영원히 끝나지 않을 떡밥이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흔한 소재지만, 그냥 공무원에 불과한 주인공이 어쩌다 큰 사건에 휘말리며 중대한 선택을 해야만 하는 기로에 놓이는 이야기라 쉽게 공감할 수 있었다. 하루하루 직장인으로 벌어먹고 살면서도 사실은 기회만 있다면 뭔가 도움이 되는 것, 뭔가 보람찬 것을 하고 싶은 게 사람의 솔직한 마음이니까.

심너울 작가는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등의 단편부터 <갈아 만든 천국>까지,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에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번에도 그런 점이 무엇보다 빛난 책이었다.

괴롭고 가끔은 눈물 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일어나서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하는 그의 작품 세계가 항상 좋다. 책을 덮고 나서 찝찝하거나 무겁지 않다는 점도 요즘 같은 시기에 큰 장점이다. 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왜 모두 죽어야 하는가
심너울 지음 / 나무옆의자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첨에 제목 보고 헐 뭔내용이여..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고 몰입감 드는 내용이네요. 마지막 결말이 사실 좀 생각지 못했던 내용이라 놀라운데 좋았어요. 종종 생각날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갈아 만든 천국
심너울 지음 / 래빗홀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까지 심너울작가 책 중에서 최고. 허무한매혈기 연재했을 때 잠깐 봤었는데 그 이야기가 이렇게 장편 연작으로 이어질지 몰랐어요. 제목만큼이나 재밌고 슬프면서도 조금 감동적이기까지 하네요. 최근 신간중에 최고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 ㅣ 안전가옥 오리지널 13
심너울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장엄하고 벅차다. 책장이 빠르게 넘어가면서도 마지막 장을 덮기가 너무 아쉽다. 작가의 차기작이 또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행복을 부르는 고양이 ㅣ 마음별 그림책 15
오카다 준 지음, 육아리 옮김 / 나는별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밝은 노란색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책.
요즘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는 것 같다.
두둥실... 떠오르는 느낌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