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너머의 교회 - 하나님께 참여하고 교회를 재편하며 세상을 바꾸다
알렌 락스버러 지음, 김재영 옮김 / IVP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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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나서 왜 한글 책 제목이 이렇게 지어졌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를 너머서 새로운 형태의 교회의 모습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역설이 참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2부가 아쉽게 느껴지긴 하지만 1부의 내용만으로도 현대 기독교에게 충분한 고민을 던져주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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