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200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심적으로 지쳐있을때 다시 읽어봤는데 울뻔했다... 뭔가 위로 받는 기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5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박찬기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베르테르의 격한 감정의 폭발, 내적인 광란! 로테를 향한 그의 마음을 너무나도 절절하게 잘 표현해주었다. 금단의 꽃 들으면서 읽었더니 폭풍 오열함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모모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금 웹소설?느낌이랄까...가벼움 마음으로 그냥 그냥 읽긴 좋은데 남들한테 추천하고 싶진않은....? 읽으면서 내내 일본 특유의 청춘 영화?애니 느낌? 연상시켜줬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가씨와 밤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간 허술하게 놓친 부분이 보여서 아쉬웠어요 스토리상에서 프란시스가 자택에서 살해되었는데, 경찰이 자택을 중심으로 사건조사하면서 사진들을 분명 발견했을텐데 불륜이라는 사실을 몰랐을리가 없었을거라는 의문이 드네요 이 사실을 공개되었다면 살인사건의 방향이 많이 달라졌을거라는 제 생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