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와 밤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간 허술하게 놓친 부분이 보여서 아쉬웠어요 스토리상에서 프란시스가 자택에서 살해되었는데, 경찰이 자택을 중심으로 사건조사하면서 사진들을 분명 발견했을텐데 불륜이라는 사실을 몰랐을리가 없었을거라는 의문이 드네요 이 사실을 공개되었다면 살인사건의 방향이 많이 달라졌을거라는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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