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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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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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고백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
미시마 유키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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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인 시선으로 본다면 작가 본인이 원하는 바를 너무나도 똑똑하게 잘 방영해주었다. 소설을 너무 잘 썼다. 고백의 본질은 불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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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 오늘의 일본문학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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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 그게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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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증명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7
최진영 지음 / 은행나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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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함을 유지하면서 읽다가 가끔가다 오는 찝찝함 불편함 그리고 애뜻함 같은걸 공존되게 여러 감정을 많이 끌어내면서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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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 큐큐클래식 6
미시마 유키오 지음, 정수윤 옮김 / 큐큐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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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슌스케는 불쌍한 노작가일뿐 한번도 사랑을 해본적없는, 사랑비슷한게 무엇인지도 모를터, 아는척하는 불쌍한 모순덩어리다. 슌스케는 유이치를 사랑한게 아니다, 단지 그의 아름다움을 사랑한것뿐이다. 등장인물 중 슌스케 만큼 불쌍한 인물은 없다...결말까지 완벽하고 최고다 여운 너무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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