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고백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
미시마 유키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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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인 시선으로 본다면 작가 본인이 원하는 바를 너무나도 똑똑하게 잘 방영해주었다. 소설을 너무 잘 썼다. 고백의 본질은 불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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