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지 못한 밤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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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중간부분쯤 저녁에 침대에서 읽다가 무서워서 책 덮었다 와... 후반에 중복되는 독백 부분이 조금 지겹긴했지만 결말이 좋다 청환각버섯, 엉겅퀴화분.. 유키히토 어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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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0
이반 투르게네프 지음, 이항재 옮김 / 민음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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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스토리가 좋다 마지막 무무 읽으면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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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밀레니엄 (문학동네) 1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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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나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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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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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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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고백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
미시마 유키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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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인 시선으로 본다면 작가 본인이 원하는 바를 너무나도 똑똑하게 잘 방영해주었다. 소설을 너무 잘 썼다. 고백의 본질은 불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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