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계는 있지만, 그것은 이 세계안에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처받은 사람들... 서로가 상처를주고 받는 모습에서 소통의 부재가 느껴진다. 뭐든 표현을 제대로 해야해. 속상한것은 그때 그때 풀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