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기, 내 동생 - 제8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 난 책읽기가 좋아
최도영 지음, 이은지 그림 / 비룡소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형제, 자매가 있으면 내 마음 같고 재밌어서 읽기에 좋고 없는 아이들은 형제, 자매가 있는 친구들의 세계를 조금이라도 들여다보고 이해하고 그 관계에 대한 궁금함을 풀어줄 수 있어서 좋고. 누구에게나 추천하고싶은 책~ 거기다 재밌고 술술 읽히는 깔끔한 문장까지...어른들에게도 강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