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계속 틀어놨어요.
어느새 줄줄줄 따라 하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난 부르다가 탁탁 막히고 다음이 어느색이었는지 다시 책을 펼치곤 하는데
아이는 그냥 술술 다음색을 말하네요.
재밌게 듣고 신나게 부르다 보면 어느새 컬러까지 다 익히는~
신나는 노래 스타일이 아니라 좀 우울하기도.
정말 비오는날의 날씨처럼.
하지만 많이 듣고 나서는 잘 따라하네요.
하얀구름, 파란하늘, 빨간자동차, 갈색울타리...
색깔 배우기에 쉽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