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명작이라고 하는거 많이 봤는데 그땐 놓쳐서 아쉬웠거든요. 이렇게 이북으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유명한 이유가 있는 작품이었어요. 그림도 예쁘고 스토리와 연출도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