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 : 내가 먼저 사랑하는 멋진 오늘 내가 먼저 시리즈 3
레나 디오리오 지음, 박선주 옮김, 엘리자 휠러 그림 / 푸른날개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 장마끝 햇빛같은 책...  내가 먼저 사랑하는 멋진오늘 present ★..☆



 

 

 

 

 



 책 썸네일


 


내가 먼저 사랑하는 멋진 오늘 PRESENT

레나 디오리오 저 박선주 역 푸른날개 2011.06.10

 

 

 

 

 

 

어떤 선물이 준비되어져 있는지?    책 표지 부터.. 무언가? 궁금하게 만드는 책...



 

 

 

그러면서 더욱 시선을 멈추게 만드었던...  뒷 표지에서 보여지는 여러곳에서 인정 받은 책



 

 

슬슬 저 처럼 궁금증이 유발 되시죠.. ㅋㅋ

그래서 당연히.. 데려온 책이랍니다.

 

 


 

 

 

 

 

 

 

   살짝 살펴보면...

 

 

 

 

 

매일 비슷한 하루의 시작... 지루한가요? 아님 기대감으로 시작하나요?  라는 질문으로 시작되어지는 책

 




 

 

어떡해 하면 하루하루 멋찐 오늘을 보낼 수 있는까요?

 

기쁜 마음으로 주변사람을 도와주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즐기면서 하고. ..

 



 

 

 

 

남이 가진 걸 너무 부러워하지 않아도 된다는걸 알려주죠...

 



 

 

 



 책의 내용을 다 열거 할 수 없지만...

하나 하나.. 보면서 실천한다면..  멋진 오늘을 만들 수 있는 선물임은 틀림없답니다.

 

 

 

 

 

본 내용이 끝나고 실린 책속의 부록 같은 장들에는...  명언과..  멋진 오늘 만들기 방법이 적혀 있네요..







 

 

 

 

 

 

   독후 활동...

 

 

 

 

오늘 하루 멋지게 만들기 위해서 하고 싶고  가장 맘에 들었다는 장의 내용을 그림 독후로 남겼답니다.

 





 


어떤가요... 강아지와 함께... 푸르름을 벗삼아..  아음의 소리에 귀기울릴 수 있는 여유의 시간 갖기




 

 

 

두번째 책의 마지막쯤 실어주신 " 날마다 멋진 오늘 만들기.."  보고 따라  달력에 계획 세워 보고 싶다고 해서 열심히 작성 중인 슬이

입까지 쭈~욱 내밀고 열심이네요.. ㅋㅋ


 

 

 




드디어 완성되 6월 마지막주 슬이의 멋진날을 위한 계획과동시...  "엄마 안아주기.. " 실천에 옮기는 모습이랍니다.   





 




 

 

   읽고 난 후 ... 

 

 

 

 

책을 펼쳐보고 난 후

몇 번이고  다시금  손이 가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아이키우는 일에 올인하는 제모습에 자극을 주는 책이였구요..

가족먹여살리는 일에 피곤하고 힘든일 열심히 하는 회사일에 지친 신랑에게도

시골에 있는 사춘기 사촌아이들 자기를 한번도 돌아보고 재정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책인 것 같아요.

 

 

어렵거나 장문의 글은 아니지만 ...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자기를 다스림에 있어 성숙하게 발전시키고 여유롭게 해줄 수 있는 책이라..

요번주 시아버님 제사 때문에 내려가는데.. 요책 몇권 사서  사촌들에게 풀려고 합니다.

 

정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추천드리고 싶은 책중의 하나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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