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과학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었는데 또 스파이 이야기는 엄청 좋아해서 흥미돋았다.영화 저스티스 리그도 생각나고 핵폭탄개발을 막기위해 동분서주하고 그런 모습이 지금 살기 편한 세상으로서는 조금 상상하기 힘들어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다.왜 사람은 욕심을 부리고 악한 마음을 먹을까? 원자폭탄이 많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살상무기인데도 왜 그걸 좋은방향으로 쓰지못하고 아득바득 무기로 개발하는 것일까? 사람에 대한 많은 생각이 들면서도 물리학에 관심이 가면서도 매우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