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의 시간 - 어쩌다 우리가 꿈꿨던 세상이 이 지경이 되었나?
권경애 지음 / 천년의상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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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자유이나 그것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더 위험하다 믿음이 큰 만큼 실망도 클 수 있으나 그러한 이유로 역사가 증명하는 제도의 악습과 악용하는 사람을 옹호하고 생각이 다른 시민들에 대해 자신만의 관점과 실망을 이렇게 토로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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