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과 여성들 대우학술총서 신간 - 동문선현대신서 1
세실 도팽 지음, 이은민 옮김 / 동문선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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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로 화했다는 이야긴가 싶다.
이건 또 어떤가.
˝공화당파 여자들은 쉽게 사라지는데, 이는 반란자들이 보기에 좌파여자들이 그녀들을 희생자가 아니라 암컷으로 만드는 동물성으로 흘러들기 때문이다.˝

의미는... 짐작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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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여성들 대우학술총서 신간 - 동문선현대신서 1
세실 도팽 지음, 이은민 옮김 / 동문선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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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눈에 띠는 것만 보자.
˝오랫동안 죽은 시민들은 기술진보의 비극적인 결과인 군사 지역에 개입하기 전까지는 애도되지 않앗던 전장의 피해자였다.˝

아마 스페인 내전 중 이야기인 거로 보아, 오랫동안 시민들은 전쟁의 피해자였는데 자기 지역이 내전지역이 되면서 `집단전체가 소집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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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여성들 대우학술총서 신간 - 동문선현대신서 1
세실 도팽 지음, 이은민 옮김 / 동문선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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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에 이해불가의 문장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 책은 내가 만난 최악의 번역. 해도 너무하다. 자동번역기 돌린 수준이다. 스터디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구입했는데 책값이 몹시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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