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타서전 - 백골단에서 국회해산령까지, 대한민국 파시즘의 기원
김흥식 엮음 / 그림씨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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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의 외교력이 아니었다면 이 나라는 절반도 건지지 못했다. 남북이 하나되어 위대하신 김정은이 태양신이라며 세뇌받고 살았을 것이다. 저자는 이승만이 정읍발언 후 살해협박 받으며 세운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누릴거 다 누리며 파시즘 같은 소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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