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력이 풍부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아울북] 초등교과서 어휘능력2 예비단계로 초등대비 중~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예비 단계 2 ㅣ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이 자라는 초능력 시리즈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아울북 / 2016년 11월

울 후씨 아울북의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예비단계로

초등학교 갈 준비 중이에요~

1권에서는

먹다 / 보다 / 듣다 / 입다~ 와 관련된 어휘들이 나왔다면

이번주에 살펴본 책은 예비단계 2권으로

숫자 / 시간 / 날씨/ 오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울 후씨랑 먼저 살펴본 부분은

숫자에 대한 부분입니다.

숫자는 참 쉬운듯 하면서 복잡해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헷갈리기도 쉬운부분이면서

어렵기도 하지요.

이 부분은 초등1학년 수학과도 연관된 부분이라

꼼꼼하게 다져줄 필요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1단계 어휘~

감자에~~ 부분

딸기를 세어보는 문제에요.

수를 세는 것을 여러가지로 알아보는 부분이랍니다.

세다~

예상대로 더하다, 빼다, 덧셈, 뺄셈이라는 단어들은 익숙하지만

꼽다, 손꼽다는 어려워하는 울 후씨~

하지만 옆에 있는 단어 풀이를 잘 읽어보면서

꼽다는게 손을 구부려가면서 수를 세는 거라는 걸 알아봤습니다.

문제를 스스로 읽어보면서 풀어보는 중입니다.

그치만 문제집과 아직 많이 안친한 관계로 큰 문제를 먼저 읽어야 하는지를 잘 모르나봐요 ㅋㅋ

앗 돼지들이 소풍가서 수를 세는 내용입니다.

엄마돼지가 자기를 빼고 수를 세니 자꾸 숫자가 안맞는다는 유명한 내용이지요~~

아울북의 초등교과서 어휘능력은

이런 점이 참 맘에 들어요.

재미있는 예시로 아이들이 신나게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지요.

1~10까지를 세는 수에 대한 내용

이 부분은 많이 다루어 봤던지라

쉽게 쉽게 써 내려 가더라고요~ ^^

다음은 수학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글자~

"산"과 관련된 어휘들이에요~

이부분은 나름 심화부분이라

어려운 단어들이 등장합니다.

암산 / 주산

계산 / 계산기 / 계산대

아직 한자를 잘 모르긴 하지만

算 (세다 산)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파생 단어를 설명해주니

좀더 쉽게 설명도 되고

나중에 한자를 배울때도 좋을 듯 해요.

게다가 실생활에서 너무나 익숙하게 쓰여지고 있는 단어들이라

단어 자체로는 어렵지만 쉽게 받아들였답니다 ^^

천천히~~ 풀다보면

어려운 어휘도 술술술 이해가 되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각각의 문제들도 딱딱하지 않고 재미가 있으니

아이가 알아서 푸는 문제집이네요~ ^^

아직은 혼자서 문제를 풀기에는 문제 해독력이 살~짝 부족하긴 하지만

일단은 혼자서 해보려고 시도해 보는 문제집이라 맘에 들어오 ~~

 울 후씨가 열~~심히 풀고 있는 아울북 초등 교과서 어휘능력

지금 책세상에서 공구중이에요~ ^^

겨울방학이 어휘력을 확실하게 높여줄 찬스라는거 아시죠?

아울북 초능력 어휘편과 함께라면

누구나 가능할 것 같네요 ^^

[이락]만화로 보는 한국사1 - 새 나라, 조선을 세우다

Hello! 헬로 만화로 보는 한국사 1 - 새 나라, 조선을 세우다 ㅣ Hello! 헬로 만화로 보는 한국사 1
배성호 / 이락 / 2016년 12월

토보살 역사에 엄청 관심 많고 역사를 좋아하는 거 아시죠??

역사관련 책들은 어른 책, 아이 책 할 것 없이 제가 먼저 읽고

역사 초보인 울 걸군이 읽기 좋겠다 ~~ 싶으면 걸군에게 추천해서 읽히는 중이에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ESB 한국사 강사이자 저랑 남편이 엄청 좋아했던 KBS 역사저널 그날에 나오신

최태성 선생님이 추천하신 한국사 책이랍니다.

헬로우 만화로 보는 한국사

그림체가 엄청 익숙하면서 익살맞죠??

맹꽁이 서당의 윤승운 선생님의 학습 만화에요.

이 책은 조선 초기의 역사적 인물을

시대 순으로 정리해 놓은 학습만화랍니다.

간단히 말하면 조선초기 위인전집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에서 부터

세조의 힘이 된 남이장군까지~~

인물 위주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사 초보인 초4 울 걸군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게 쉽게~ 넘어갈 수 있답니다.

게다가 익살스러운 그림체로 사건과 인물 위주로 포커스를 맞추어서

재미있게 읽어 내려갈 수 있어요~

각각의 인물편에서 유명한 일화도 재미있게 표현해 놨기에

상식이 풍부해 질 수 있는 여지도 있어요.

고려의 충신들이 새로운 이씨 왕을 모실 수 없다며

두문동 산 속에 들어가 나오지 않아 생긴

'두문불출' 의 어원도 알 수 있어요.

정몽주와 이방원의 유명한 일화

<하여가>와 <단심가>에 대한 내용도 나와요~

이런 식으로 재미나게 풀어져 있으니

조선 초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에 대해서는 신나게 줄줄 읽어내려 갈 수가 있답니다.

아침에 주먹밥을 먹으면서도 책을 눈에서 못 뗄 정도로 재미있나봐요 ㅋㅋ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자연학교 돌고 돌아 돌이야

돌고 돌아 돌이야 ㅣ 네버랜드 자연학교
신광복 지음, 조승연 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11월

이번 시공주니어 신간 네버랜드 자연학교 돌고 돌아 돌이야는

돌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백과사전이라고 볼 수 있어요.

딱딱하게 정보만이 담긴 지식백과가 아닌

우리 실생활에서 돌이 어떻게 쓰여지고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를 잘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사실 요 책을 처음 딱!! 받았을때의 느낌은

초등고학년용이 아닌 유치, 유아용 책이 아닌가?? 싶었는데

내용을 살펴보니 그렇지 않더라고요~~

초등 4학년인 아들램 1학기 과학시간에 배웠던 암석에 대한 내용부터

맨틀, 지각 등등 어려운 내용이 많고

다양한 지식이 들어있어

초등 중고학년까지 읽기 참 좋은 책인듯 해요~~

책 머리에서는 울 아이들이 평소 갖고 있을만한

거리를 던져줍니다.

돌은 위험하고 쓸모없는 것일까???

도대체 돌이 어디에 쓸모가 있는 것일까를 생각해 보게 하는 대목이지요.

하지만 바로 뒷장에 우리 생활에서 돌이 얼마나 많은 부분에 쓰였는지를

보여주면서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돌들이 없어선 안되는 것임을 보여주네요~

게다가 아이들이 평소 갖고 있던 궁금증에

대한 대답들도 있어서 참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어요.

요부분은 아마도 여자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갖고

보지 않을까 싶은데요~~

돌 중에서도 귀한 돌 보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주아주 거대한 수정에 대한 내용은

예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전시회에서 봤던 사진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지 걸군이 그 이야기를 하네요~ ^^

역시 남아라 시각적인게 훨씬 기억에 잘 남나 봅니다.

  

그런 돌들이 생활에 여러가지로 쓰이기만 하는 걸까요??

커다란 재앙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는 사실...

암석층이 흔들리면 지진, 해일등이 일어나고

땅속 마그마가 솟아나와 화산이 폭발하기도 하지요.

이 부분은 4학년 교과에 나오는 부분인데요~

화성암, 변성암, 퇴적암으로 크게 나뉘는 돌이지만

이 세가지 분류는 계속 돌고 돌고 돈다는...

그래서 제목이 돌고 돌아 돌이야~ 인듯해요.

게다가 뒷부분에는 돌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재미난 놀이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좀더 돌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충실하고 재미있네요~

돌고 돌아 돌이야~ ^^

학습만화가 아니라도 재미와 지식을 한 방에

잡을 수 있는 책인듯 하네요 ^^

도담지기 8기로 시공주니어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공부잘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아울북]꿀잼 교과서와 함께 예비초등 준비하기

꿀잼교과서 과학 1학년 - 재밌어서 혼자 하는 공부책 ㅣ 꿀잼교과서 시리즈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아울북 / 2016년 11월

요즘 울 후씨 예비초등으로 초등학교 갈 준비하느라 조금 바쁘네요~~

이제까지는 팡팡 놀았다면 이젠 조금씩 학교갈 준비를 위해

공부하는 습관을 잡는 중입니다.

미리 미리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주는 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무조건 책상에 앉혀놓고 공부하라고 하면 공부 할까요??

그건 초등 중/고학년도 힘들답니다.

망아지같은 7살 아들래미를 책상앞에 앉도록 만드는 꿀잼 교과서~~

꿀잼교과서의 매력은 혼자서 공부할 수 도록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는 건데요~~

울 후씨는 예비초등이라 아직은 혼자보다는 엄마와 함께

다른 연계도서들과 같이 활용하면서 과학에 대해 좀더 큰 재미를 느껴보도록 활용중입니다.

오늘은 3단원 동물키우기에 대한 단원이에요~

이미 이번 여름에 메추라기를 부화시켜 키워보고, 장수풍뎅이도 길러본 경험이 있는지라

너무 재미있겠다며 자신만만하게 책을 폈습니다.

도입부 만화는 꼼꼼히 읽는 중~~

엄마 역할은 엄마가~ 나머지 부분은 후씨가 읽어봤어요.

만화도 요렇게 엄마랑 역할을 나눠서 읽어보니까 새로운 느낌이에요~

꿀잼교과서가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것은

문제의 형태를 보시면 금방 느낄 수 있어요~~

일반적인 4지선다 5지선다의 문제가 아니라

마치 미로찾기 선잇기, 그림보고 찾아보기 등등

공부같다는 느낌이 아닌 놀이처럼 접근하는 문제들이에요.

고학년용은 제가 못봐서 모르겠지만 예비초등에게 요런 접근방법은 정말

딱!!!이에요~~

공부라기 보다는 약간의 독후활동처럼 재미난 놀이처럼 꿀잼 교과서를 들고오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 같아요.

요 문제는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의 생김새가 비슷할 수도

아주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문제랍니다.

이런 문제도 다양한 동물 관련 동요를 통해서 아이들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놨어요~

당근~ 노래도 불러봐야겠죠?? ㅋㅋ

이런... 울 아들 송아지를 모르네요~

하지만 올챙이노래와 나리나리 개나리는 알고 있었다는... ^^

나리나리 노래는 올 여름 메추라기 부화시킬때 부화기에서

나왔던 노래라고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어요~~

노래를 부르고나서 엄마와 모습이 비슷한 동물과

모습이 아예 다른 동물들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10월에 봤던 영어책에서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을 부르는 단어다 다르다는 것을 배웠었는데

엄마동물 아기 동물 나왔으니 그 내용도 복습해 보고~~

개 dog - 강아지 puppy 

소 cow - 송아지 calf

고양이 cat - 새끼고양이 kitten

요 아래는 새롭게 배웠고 엄마도 몰랐었던 것들~~ ^^

lion, bear, wolf, tiger - cub

goat - kid

kangaroo - joey

whale, giraffe, elephant - calf

horse - foal

frog - tadepole

엊그제 봤던 자연관찰책에서 잠자리와 잠자리 애벌레의 모습이 완전히 달랐다는 것도 기억해 내고는

그 이야기도 한참 해 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문제를 풀어보는 중이에요~~

선잇기 하나도 아이들이 좋아라 할 수 있게 꼬불꼬불 꼬아놨어요~~~

답은 쉽게 알았지만 끝까지 꼬불꼬불 선을 따라가 봅니다.

엄미와 새끼의 모습이 다른 동물들도 또박또박 적어봅니다.

오리와 닭의 차이에 대해서 나왔어요~~

갑자기 나오자 울 후씨 당황...

그냥 색이 다르다고 답을 하는데

정작 그림에 나온 새끼오리와 병아리는 색이 같아요~~

그래서 자연관찰 책을 찾아보고 확실하게 차이를 알아봤습니다.

갑자기 사라졌는데 알고봤더니 오리와 닭에 관한 책을 찾으러 갔었네요~ ^^

꿀잼 교과서와 함께 스스로 찾아서 하는 공부 중이에요~ 

그러고 나서는 당당히 부리가 다르다~라고 적었어요 ㅋㅋ

오리에게는 물갈퀴도 있고

부리도 넙적한 모양이에요~~

하지만 병아리는 물갈퀴도 없고 부리도 뾰족~~하지요.

메추라기를 키워본 적이 있기 때문에 병아리와 메추라기가 비슷하게 생겼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책 보다 급 키우던 메추라기가 보고싶다는 울 아들~~

부화부터 자랄때 찍어놨던 사진으로 한번 봐주고 다시 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메추라기 사진까지 다~ 보고

다시 꿀잼 교과서로~~

어미 동물과 새끼 동물에 관한 내용에 대해

예, 아니오 화살표를 따라 가면서 미로를 탈출하는 거에요~

엄마가 보기엔 별것도 아닌듯 한데 아이는 완전 재미있어 하며

미로 탈출 중~~ ^^

표정은 엄청 진지해요

꿀잼 교과서 과학을 아이와 함께 풀어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방학때 다음 학기를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미리 준비하기에 딱!!! 좋아요.

꿀잼교과서가 좋은 이유 책 표지 뒷쪽에 잘 나와있네요 ㅋㅋ

조금씩 조금씩 풀어보면서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네요.

[초등수학 문제집] 천재교육 새로워진 셀파수학 유형 해결의 법칙 과 함께 5학년 준비 시작!!!

유형 해결의 법칙 셀파 수학 5-1 (2017년) ㅣ 초등 해결의 법칙 (201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6년 11월

12월이 시작되고 울 걸군의 5학년 수학 예습도 시작되었습니다.

드뎌 수학학원에 등록하고 학원을 다니게 되었지요~~

하지만 수학학원에 간다고 해서 집에서는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법...

학원에서 기본개념을 잘 배워올테니

집에서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해 기초부터 탄탄한 실력을 쌓기 위해

천재교육 셀파 수학 유형해결의 법칙으로

지금부터 겨울방학 내내 선행학습을 진행하려 합니다.

천재에서 뭔가 새로나왔나 싶죠??

기존의 셀파 수학이 각각 단개별 기본서의 개념으로 리뉴얼 된 것이

바로 해결의 법칙 시리즈랍니다. 

각각의 이름으로 되어있어 아이 수준에 맞춰 어떤 문제집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스러웠던 부분이 해결되었어요~~

해결의 법칙은 개념과 유형 응용 3가지로

개념 - 기본 개념을 익히는 개념 기본서

유형 - 문제 해결력 완성 유형 본서

응용 - 상위권 도약을 위한 응용 기본서

로 구분되어 있어 아이 수준에 따라 쉽게 골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걸군은 학원에서 기본 개념을 배워오기 때문에

집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상승시켜주기 위해

유형편으로 공부 예정이에요~~

본책과 답안지인 해설집, 단원평가 문제집으로 구분되어 분철이 되어있어요.

​12월부터 학원에서는 5학년 진도를 시작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첫 단원 부분을 푸는 중입니다.

해결의 법칙 유형~

펴자마자 용어 해설을 시원~하게 해주는 부분이 맘에 퐉~ 듭니다 ^^

수학 용어들 한자어가 대부분이라 이게 어떤 뜻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요렇게 크고 간단하게 정리해서 보여주니

한 눈에 이해가 쉽네요.

학원에서 배웠어도 개념정리부분은 꼼꼼하게 읽어본 후

기본 문제부터 풀기 시작!!

스텝 1 - 교과서 개념 정리

개념 정리를 해 준 후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본 문제들이 주어집니다.

개념을 이해했다면 좀더 난이도가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봐야겠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과정이랍니다.

여러 형태의 문제가 주어지고

하나의 유형에 꼬리를 물고 비슷한 형태의 문제를 더 풀어보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를 확실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게다가 비풀~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선생님들이 강조하는 비법풀이 부분이랍니다.

좀더 쉽게 ~ ^^

각 유형의 문제 중에서도

시험에 잘 나오거나 자주 틀릴만한 문제들만 간추려

좀더 확실하게 다지고 넘어가게끔 만들어주는

오답피하기 부분

문제의 포인트를 찝어서 설명하고

해당 문제들을 더 풀어보도록 유도하는 방식이에요~

여기까지가 난이도 중~정도 되는 부분이었다면

이제는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좀더 응용된 문제를 풀어봐야겠죠?

3단계 응용 다지기가 바로 그런 부분이랍니다.

아이들이 어려워 할만한 문제들은 각각 QR코드를 활용한

동영상 특강이 있기때문에 인강도 들어볼 수 있어요~~

엄마가 알려주기 힘든 문제들은 요런 동영상 강의가 정말 좋겠어요.

심화 응용까지 풀어봤다면

단원평가를 통해 해당 단원을 얼마나 소화해 냈는지 확인해 봐야겠죠??

단계별로 차근차근 밟아 나가도록 되어 있기에

요대로만 잘~따라오면 5학년 수학도 큰 무리 없이 해 나갈 수 있을 듯 합니다~~

기존 문제집들은 스토리텔링 문제 부분을 따로 구성해 놓은 것들이 많은데

해결의 법칙은 아예 다양한 문제 유형 속에 포함시켜 놓아

 하나의 유형으로 다루고 있는 것도 맘에 드네요~~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해 부족한 문제해결력이 확~ 좋아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천재교육으로부터 해당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