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신시아 알론소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일을 냈습니다.

2018년 볼로냐 라가치상 글자 없는 그림책(Silent Book)부문에서 “특별언급(Special Mention)”작품으로 선정되며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신시아 알론소가 이번에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소설가 돌로레스 바탈리아와 함께 일을 냈습니다.

첫번째 표지가 스페인 출판사(SAVANNA BOOKS) 원서 표지입니다.

다음 것이 독일에 저작권 수출이 되어 만든 독일어판 표지입니다.


다음은 한국어판 표지 시안 3개입니다.

1)

2)

3)

그림책 표지를 잘 보시는 분들의 간단한 평과 1), 2) 3) 가운데 어느 것이 가장 선호되는지 말씀 좀 해주세요!

책이 나오면 서평단 모집할 때 감안해서 1권 씩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많은 독자분의 관심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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