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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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피아노, 치노바지, 명품시계와 절주에 취미는 수영, 여자관심 없고 알고보니 엄친아라서 모든 여자는 그를 짝사랑했다(심지어 게이도...)는 초식남 보고서...다자키 쓰쿠루의 색깔은 리스트의 ˝순례의 해˝가 흐르는 스위스 목장에서 뛰노는 목가적인 얼룩소 색깔... 필력만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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