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으로서의 철학사 - 존재에 관한 인간 사유의 역사
훌리안 마리아스 지음, 강유원.박수민 옮김 / 유유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깊이있는 내용과 신뢰할 수 있는 번역으로 이루어진 서양철학사 책이면서 영미권 혹은 독일계가 아닌 저자의 저서라는 것도 좋고 철학사를 다루는 방식도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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