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글씨고 큼직해서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인 책인것 같아요!!
전래동화 요즘 읽으면서 불평등, 남녀차별, 자결,,, 이런이야기가 자주 나와서 읽어주면서도 몇번을 다시 알려주거든요!
우리딸은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서 "알았다 알았어!! 옛날사람들이 잘몰라서 그랬잖아... 저러면 안되는거 알아" 하고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유영소 작가님의 책은 이런 이야기가 들어가 있지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산삼이 천 년 묵으면 에서도 인삼밭을 가꾸며 부자가 되었어요! 하고 이야기 할만도한데...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았다고 끝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작가님은 아이들이 옛이야기의 단단한 힘을 느꼈으면 좋겠다.. 라고 책말미에 써두셨더라고요... 혼자 만들어낸 힘이 아니기에 전해전해 내려오는 조상님들의 삶의 지혜가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겠지요??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