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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기분 좋아져라 - 페리의 감성생활 Cartoon
정헌재 지음 / 넥서스BOOKS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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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헌재 님의 포엠툰과 기분좋아져라 앱을 엄청 사랑하는 1인..

그래서 신간 도서에 있는 이 책을 보고 바로 잡아 버렸습니다.

원래 가격대비 아깝다는 생각에 이런 류의 책을 쉽게 구입하지는 않는 편인데,

크리스마스니까요..^^

 

읽어보고 좋으면 소장,, 그저 그러면 친구에게 선물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질렀지요.

지하철 타고 가는 내내 한순간도 그림에서, 글에서 눈을 뗄 수 없었네요.

 

그저 바쁘게, 의미없게 하루하루를 살았던 내 삶을 돌아보고,,,

2013년에는 이러면 안되겠다.. 자꾸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저도 모르게 제 마음이 가다듬어지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신년,, 새해 선물로 주변 사람들에게 이 책을 보내야 되겠어요.

의미있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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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가벼운 레시피 - 이탈리안 밥집 언니의 요요 없는 다이어트 요리법
김주현.김가원 지음 / 넥서스BOOKS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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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선택한 책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간절한 마음....... 마음만 간절할 뿐 몸이 가벼워지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으니 난감할 노릇이다.

이때 안성맞춤인 책이 '내겐 너무 가벼운 레시피' 였다.

 

음식의.......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 등을 놓치 않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는 레시피가 담겨져 있다는 것이 무척 마음에 든다.

이러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항상 옷빨 잘 받는 몸매를 만들고 싶다. ^^;;

 

맛있게 먹으면서도 건강하게 살을 빼고 싶은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싶은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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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래 10년 - 시진핑 시대의 중국을 조망하다!
조용성 지음 / 넥서스BIZ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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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흔히하는 표현으로 중국 사람들을 떼놈이라고 했었던 적이 있기도 했다.

 

거대한 중국 중심으로 역사가 돌아간다는 중화주의 사상에 박혀 있을 때도 있었지만,

중국의 공산화 이후로는 적어도 못사는 나라처럼 여겨진다.

물론 지금도 싸구려 물건을 만드는 made in china 정도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

과거 일본과 미국을 배우기 위한 알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면,

 

앞으로는 중국을 알아야 한다.

중국을 알아야 글로벌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중국을 알기 위해 선택한 책이 '중국의 미래 10년' 이다.

 

이 책을 통해 중국의 저력과 힘을 다시 한번 느꼈고,

이웃 나라로서 우리나라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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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같은 국내 여행지 - 우리나라에 숨은 이색적 풍경
백상현 지음 / 넥서스BOOKS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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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여행을 거의 하지는 못한다. 마음만 뭉클, 셀레일뿐 바쁜 일상에서 짬을 내기가 뭐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모르겠다.

여행 방법에 따라 장단이 있겠으나.......
이제는 책을 통해 여행할 곳을 눈에 담고, 눈에 담은 풍경과 가슴에 품은 감성을 느긋하게 느끼기로 했다.
이러한 나의 여행에 딱 걸맞는 도서인 것 같다.
혼자서 차분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책에 소개된 모든 곳을 하나하나 둘러보고,
다음 책을 통해 다음 여행을 계획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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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그다음의 충격 - 스티브 잡스 없는 애플의 미래는 과연?
공병환 지음 / 넥서스BIZ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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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adopter'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나는 이러한 단어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렇다고 해도 전혀 불편하지도 않다.

하지만 몇년 전 이야기들이고, 생각이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이러한 충격들이 단순 하나의 사회적 이슈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화를 바꿔가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 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동 시대에 사람들과 살아가는 것이 불편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아이클라우드, 그 다음의 충격'

그래서 이 책을 발견한 순간, 꼭 읽어봐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early adopter, 문화를 앞서가고 싶다면.......

 

이 책을 읽음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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