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미래 10년 - 시진핑 시대의 중국을 조망하다!
조용성 지음 / 넥서스BIZ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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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흔히하는 표현으로 중국 사람들을 떼놈이라고 했었던 적이 있기도 했다.

 

거대한 중국 중심으로 역사가 돌아간다는 중화주의 사상에 박혀 있을 때도 있었지만,

중국의 공산화 이후로는 적어도 못사는 나라처럼 여겨진다.

물론 지금도 싸구려 물건을 만드는 made in china 정도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

과거 일본과 미국을 배우기 위한 알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면,

 

앞으로는 중국을 알아야 한다.

중국을 알아야 글로벌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중국을 알기 위해 선택한 책이 '중국의 미래 10년' 이다.

 

이 책을 통해 중국의 저력과 힘을 다시 한번 느꼈고,

이웃 나라로서 우리나라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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