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연습에 이어 오뚝이 육아는현실적인 조언으로 내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싶으나 잘 모르기에 많이 저지르는우리 엄마들의 실수들을 예문 등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두었다.그 중 내가 뜨끔하며 보았던 부분은아이의 말에 좀더 경청하여 말로만하는 공감이아닌아이의 실제 감정을 바라봐 주는 것에대한 것.훈육의 상황에 있어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아이의 행동을 보고 얘기해야 한다는 점에 머리가 띵!! 했었다.그랬구나가 능사가 아니다!ㅠ
회사에서 교육용으로 구입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 것 같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