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와 현실 사이에서 펼치는 시편들외롭고 아름다워요시집을 끝까지 읽은 것은 오랜만이네요.아껴서 오래오래 읽고 싶은,곁에 두고 사전처럼 펼치고 싶은 파랑속에서싱그러워질 시집입니다.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