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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딸● 세이펜으로 읽는 첫그림책 (전 22종) / 세이펜별매 / 유아 첫 그림책 - 입체그림책/돌잡이한글/한글동화/세이펜동화/스마트첫그림책/어린이그림책/그림동화/첫그림책추천/읽기그림책/아기그림책/어린이책/읽기창작동화/유아동전집
아들과딸 편집부 엮음 / 도서출판 아들과딸 편집부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요즘은 아기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동화책도 읽어주고 책도 미리 준비해놓는 추세인 것 같다. 아기들이 처음 접하는 책은 아마 초점책, 헝겁책 같은 종류일 것이고, 그 후 첫 그림책은 아마 손바닥만한 보드북일 것이다. 이 책은 아기들이 보기 좋을만한 선명한 그림책이다. 손바닥을 펼친 크기라서 일반적인 초점책이나 아기들이 보는 책 크기와 비슷하다. 책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되어 있고 20권 전집이다.
<누구일까요>

표지를 빼고 낱장은 5장, 10페이지이다. 어떤 책은 두 페이지에 걸쳐 그림 하나가 있고, 어떤 책은 한 페이지에 그림이 하나씩 총 10개가 있다. <누구일까요>는 다섯 가지 동물 그림이 있다. 왼쪽에는 뒷모습, 오른쪽에는 앞모습이 있다. 예를 들면 첫 장에는 뚱뚱한 곰, 둘째 장에는 키가 큰 기린이 있다. 대상연령은 0~5세인데 별다른 설명 없이 이름만 있어 연령에 따라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 예를 들어 1~2세 아기는 그림만 봐도 되고, 5세는 간단한 한글익히기 용으로 써도 될 것 같다. 엄마나 아기가 그림을 보고 스토리텔링을 해도 되고 색감익히기용으로 써도 될 것 같다.


<무엇일까요>

<무엇일까요>는 자동차, 비행기, 꽃, 집, 주전자의 다섯 가지 사물을 소개한다. 왼쪽에는 그림자만 있고 오른쪽에는 사물 그림과 이름이 있다. 익숙해지면 그림자만 보고 맞추는 등 여러 놀이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누구일까요>는 동물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무엇일까요>는 공통점을 찾기가 좀 애매한 느낌이 있어서 약간 아쉽지만 사물 이름 익히기 용도 정도로 쓰면 될 것 같다.


아기들이 처음 보는 책은 그림이 단순하고 색이 선명한 게 좋은데 이 책이 그 조건에 부합해 특히 아기들이 보기 좋을 것 같다. 엄마 하기에 따라 다양한 활용도 가능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