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한민국 혁명하라‘와는 매우 다른 접근법을 쓰고 있다. 작가가 문재인을 인터뷰하며 자신의 서사와 문재인의 스토리를 엮어가는 구조를 취한다. 단순한 정치적 주장이 아닌 가족/성장/인간됨에 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더욱 문재인의 장점 - 진지함 - 을 어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