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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 ㅣ 새움 세계문학
알퐁스 도데 지음, 김명섭 옮김 / 새움 / 2018년 3월
평점 :
전 언제나 느끼는게 프랑스 소설에서는 낭만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알퐁스 도데의 소설인 별을 읽으면서 그렇게 느꼈었고요. 그런 알퐁스 도데의 이야기를 다시 재번역하여 출간한 작품 별들이 양장본나왔더라고요.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만나게 된 알퐁스 도데의 이야기는 조금 더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순수한 모습으로 다가오게 되는 이 책으로 알퐁스 도데를 다시 만나게 된 것 같아서 새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