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찾다가 만나게 된 소설입니다.
단권으로 되서 빨리 읽을 수 있어요.
시골 작은 슈퍼에서 작은 동네에서 잔잔하게 진행되서 생각보다 지루할수 있었지만 나름 짧아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전작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했던 작품인데 잔잔하고 힐링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