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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리학 2 - 개정8판 (완역본)
D. Halliday 지음, 경상대학교 옮김 / 범한서적 / 200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훌륭한 책이다.
감히 일반물리책의 바이블이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훌륭하다.
다른책의 2배 이상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다른책에 비해 여백도 아까워 하며 책을 집필했다. 문제또한 훌륭하다.
웬간한 고등학생들도 이해할수 있을정도로 아주 자세히 쓰여져 있고
실질적으로도 많이 쓰이는 책이고 풀이집도 있다.
각장의 시작하기전에 우리가 사는 현재세계에 일어나는 물리현상과 궁금증을 유발하고
해결시켜준다.
하지만 물리라는 것은 사고력을 넓히면서 생각을 해야한다.
생각보다는 약간의 풀이형색이 더 많다.
하지만 굳이 상상과 생각은 이책이 아니여도 할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책이 좋은책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