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고급 스텐 텀블러 aladiner｀s only

고급 스텐 텀블러 aladiner｀s only - 화이트

장점과 단점이 많은 제품 가격대비는 괜찮은 제품

약간 아쉬운책

액티브 일상영어 표현사전 Active English Expressions - 일상회화 우리말처럼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ㅣ 랭컴 영어회화 표현사전
김효상 지음 / 랭컴(Lancom) / 2009년 4월

회화 책은 보통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생활영어 와 영어회화로 

위의 책은 생활영어로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쓰여질 문장을 적은 것이다. 

그러한 목적으로 산다면 나쁜책은 아니다.

프리토킹의 자신감이라.

Discussion English Expressions - 프리토킹에 자신감을 주는 토론 영어
이문필.김욱현 지음 / 베이직북스 / 2010년 10월

실제로 이책을 제대로 한다면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보통 1:1상황을 제연하고 있다. 그것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는다.  

하지만mp3를 친구로 삼아 대화를 한다면 당신의 실력은 향상될것이다. 

안타까운것이 있다면 이책의 저자들이 쓴 다른책 

"Spoken english expressions" 비슷하다.  

리뷰상품은 토론책이고 spoken은 회화 책이지만 겹치는 내용들이 있다.  

중간중간 필요없는 여백도 보인다. 차라리 글씨 포인트를 작게해서  

책의 불량을 줄이면 한결 좋은책일 텐데 아쉬움이 있다.

나온지 좀 됬다는 것이 아쉽다.

150만원으로 가는 캐나다 영어정복
고석진 지음 / 하늘기차 / 2008년 4월

150만원,, 비행기 값이다. 

이것을 보면 알다시피 발행년도가 좀 늦다. 

요즘은 1년이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이다. 경제적인 면도 그렇고 연수또한 증가하면서 

학원은 그게 발맞추어 변화하는 시대이다. 

하지만 그것에 비해 이것은 정보가 너무 느리다. 요즘 캐나다 워킹은 

9시3분에 넣어도 떨어지는 마당이다. 이러한 정보부터가 약간 구식이다. 

하지만 다른책과 다르게 알찬내용이많다.  

캐나다에 관한 책을 몇권 샀지만 정보는 구리지만 내용면에서는 제일 괜찮은 책이다. 

워킹책이라면서 정보도 별로없고 괜찮 생황영어 써있는것보다 이책과 

제대로된 회화책을 사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역시!! 이름만으론 알수 없다.

NTC 영어회화 표현사전 - 내가 하고 싶은 말 영어로 찾아주는
Richard A.Spears 외 지음, 장계성 옮김 / 잉크(위즈덤하우스) / 2010년 8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책 

그말은 즉슨 좋은 책일 수도 있지만 많은 번역본이 있다는 말이다. 

나는 우리나라 저자들이 쓴 영어회화를 적극추천한다. 

나름 괜찮긴 하지만 일단 크다. 백과사전정도의 크기이므로 들고 다니면서 볼 생각이면 

이책은 추천하지 않는다. 

이책의 장점은 정말 다양한 상황별로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답변 혹은 질문만 있을뿐 그거에 대한 예문은 아에 찾아볼수 없다. 

그리고 회화의 중요성은 발음이다. 부디 mp3 가 있는 회화책을 사기를 적극 권장한다.  

그리고 기본이 되는 사람은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