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한 자전거 여행 2 - 마지막 여행 창비아동문고 299
김남중 지음, 문인혜 그림 / 창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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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넘어지지 않으려면 두 바퀴가 바로 서 있어야 하고 끊임없이 페달링을 해주어야 한다.
화목한 가정을 위해서도 마찬가지 이다. 부모가 바로 서서 가족 모두와 함께 사랑과 배려, 희생의 노력이 있어야 유지되고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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