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흑 - 프랑스편 서울대 선정 세계문학전집 27
스탕달 지음, 김현화 옮김, 윤보영 그림 / 한국헤르만헤세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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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들의 부조리를 비판 하지만 실은 쥘리엥 또한 지배계급이 되고 싶어하는 이중적 심리, 모든 인간의 민낯 아닐까 싶다. 현대에는 재벌이라는 돈 에의한 신 귀족이 생겨났으니 모두들 부러워 하는것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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