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
아사다 지로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6.5/10
아사다지로 완전실망. 특이한 이력의 작가들 작품은 별로 재미가 없다. 이사람 전직 야쿠자였던걸로 아는데 내용도 스타일도 재미없었다. 한일 번역차에서 오는 유머 코드가 다른점도 한몫 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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