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집
기시 유스케 지음 / 창해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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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소문과 달리 그닥 무섭지 않았다. 중년여성이 범인이라는 점에서 ‘저걸 못때려눕히나?‘ 이런생각이 많이 들어 젊은 주인공에게 공감하기 힘들었다. 생명보험 영업 뿐만아니라 지급심사 하는 사람들도 참 못할짓거리구나 싶은 생각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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